제65차 창업경영포럼 및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임시이사회

일시 : 2019. 12. 9 오후 5시

장소 : 과천 본점

개회에 앞서 성원보고가 있겠습니다.

인원 이사 3명 , 총 15명 참석

지난 회차 이사회 경과보고를 김은정 이사께서 해 주시겠습니다.

경과보고 : 김은정

이승목 : 수고하셨습니다.

이승목 : 진행

이승목 : 단톡방에 내일 해죽순 박람회 공지를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유통관련해서 MOU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조합코인과 앱과 관련된 대행 법인을 선정하는 입찰공고가 올라 가 있습니다.

빠르면 내일 까지 결정이 되면 좋겠습니다.
협동조합의 기본법에 따라 금융법과 보험업은 힘들다는 판단에 따라 입찰하게 되었다.

입찰 업체는 개인은 있었지만 공식적으로는 없었다.

조합코인의 가장 큰 핵심은 조합에서 제품이나 서비서를 구매할 때 활용도를 높인다는 뜻이다.
현재 국민상품을 위시한 제품들이 있지만 조합원들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서 기존 유통업을 크게 하시는 몇 업체를 만났습니다.

우리 GIO 코인을 제품을 구매하는 데 활용할 수 있게 하겠다는데서 의견을 모았다.

그 몰에 조합상품도 올라 갈 수 있다는 점과 우리 코인을 활용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MOU할 유통업체는 유통하는 업체들에게 공급하는 업체이다. 서울을 중심으로 해서 포천에 대형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고, 그 제품 중 일부를 우리 조합 앱에 올리고 하면 좋겠다.

첫 번째는 조합이 지정하는 코인의 활용도, 즉, 소비자 가격도 낮지만 코인을 활용하면 더욱 좋고, 그 회장도 우리 코인을 보유하고 싶어하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둘째는 운영 대행법인을 지정해서 가면 좋은 점은 코인의 카피라이트는 조합 것이되어 조합원을 많이 모집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그리고 예정발의가 올라온 게 우리 조합 자체 공판장을 운영하자.
굳이 별도로 결의할 필요는 없지만 조합 상품을 진열해서 판매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해죽순 박람회도 정기적으로 행사를 하고 싶다.

한성희 대표도 150명 이상의 바이어들 미팅을 정기적으로 여기서 하고 싶다고 했다.

코인과 관련하여 (주)누보 관계자께서 오셨는데, 코인의 운영계획을 듣겠습니다.

김영식 :제가 전자에 주)나인업의 GTT를 90% 이상 만들어 왔는데, 하경태 대표님과 다른 점은 하대표님은 천천히 하자는 것이고 저는 가격을 올려 놓고 비즈니스를 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차이가 나는 부분입니다.

천천히도 좋지만 유저들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유저들은 실시간으로 마음이 바뀌는 사람들입니다.

GIO 코인이 선택 된다면 전자에 확보한 부분을 바꿔 드릴려고 합니다.

제가 나인업에 모금한 부분들만이라도 해결하겠다는 생각입니다.

약간의 리스크는 제가 안고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늦으면 안되기 때문에 ...

아직 결정난 것은 아니지만 결정해 주시면 모든 것은 준비가 될 것이고, 늦지않고 빨리 결정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밀어 주시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승목 : 요약하자면, 출자하면서 받았던 GTT도 해결 된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코인 쪽에 대해서 토론을 좀 하겠습니다.

<코인 평가 솔루션>
1)출자
예) 나인업을 예를 든다면,
현금으로 2,000만원
앱 개발로 4,000만원
총 6천만원이 출자금으로 잡혀있다.
출자금은 은행에 적금 든 것과 같다.

만약 나인업이 문제가 된다면
1. 조합원이고
2. 오래된 순서대로 청구권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이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플랜이다

현금 뿐 아니라 현물출자도 가능하다.

만약 현물로 될 수 있는 해죽순을 10억원으로 평가를 받은 경우 10억에 대한 출자증서가 나간다.
해죽순 회사가 10억원어치의 코인을 발행할 수가 있다.

아무도 이렇게 하지 않았다.
우리는 출자가지고 평가해 내고 한기평은 기업을 평가하고 이런 플랜으로 간다.
만약 나인업이 잘 못 됐다고 가정해 볼 때

1, 조합원으로 가입하고,

2, 투자한 만큼 청구권을 가질 수 있다.

현재 GTT 가치 얼마, 한기평 평가가치 얼마, 소비자평가 가치 얼마, 자신의 보유가치 얼마 등 매일 고시를 통해서 피해자는 한 명도 나올 수가 없다.

이것이 특허들어가는 출원 내용이다.
그래서 현물을 가지고 있는 분들의 최대의 가치가 될 수 있다.

과연 실생활에 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는 생각이다.

어쨌든 청구권으로 인해 피해자가 생길 수가 없다.
만약 현물출자가 90%고 현금출자가 10%로 가정했을 때 재고를 어떻게 할 것인가?
우리 조합이 답이다.

100만명 갈 때 재고가 당연히 없어지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만약 피해자가 있다면 청구권을 발동하면 됩니다.

12월 20일부터 실시간으로 코인 매일 오픈 예정이다.

송우선 ; 그동안 기부나 출자 등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되나?
이승목 ; 그것은 담당자와 얘기가 되어 있다.
송우선 ; 소통 창구는 누구인가?
이승목 : 총무님께서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이명식 : 출자를 하면 출자금액에 대해 GTT와 GIO를 준다고 했는데,
이승목 ; 얘기한 대로 가능하다.
만약 시점은 고소고발건이 있는 시점부터 가능하다.
김은정 : 고소 시점이 맞나요?  아니면 대법원 판결 기준으로 하나요?
이승목 ; 이것은 그것과는 다르게 출자금에 대해서 논하는 것이다.

김종성 : GTT코인을 다시 GIO로 간다면 리스크를 어떻게 안고 갈 것인가?

평가와 유통까지 너무 확대를 시키고 있는데, 그리고 앱이 개발이 됐다고 하는데, 코인과 연동시스템을 만들어서 상장을 해서 될 수가 있는지?

이승목 ;그것은 준비가 다 되어 있다.
코인은 다 만들어져 있고, 앱과 연동도 되어 있다.
조합에서 코인 사업을 할 수 있는데, 직접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자문이 있었다.

현재 100억개 발행한 상태다.

김종성 :코인을 상장했을 때 금액이 나오는데, 어떻게???
이승목 : CELL이라는 기술을 통해 연동이 가능하다.
김종성 :누가 GIO를 운용하는 것과 상충된다고 본다.
이승목 ; 만약 GIO가 빗섬에 상장했다고 볼 때,  100원이라고 치면, GIO가 CELL로 스테이블 코인으로 변환하는 기술이 있다.
처음 개발할 때 이더리움 가스로 수수료 형식으로 받는 것을 준비했다.
김종성 :원 안이 P2P개념이 전제라면, 앞에 발표한 분(김영식)도 의미가 없는 것 같은데...
이승목 :코인 100억개를 누가 운영합니까?
지금은 스탑을 시켜 놨고, 법인이 선정이 되면 그 대표에게 넘겨서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종성 :100억 개의 개수로 계란 등과 연동할 수 있는 개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이승목 ;만약 50%를 코인으로 받아줄 수만 있다면, GIO와 CELL변환모듈이 있다
현재는 심사 과정상 막아놨다.
앞으로 소상공인 거래소가 열리면 GIO도 올릴 예정이다.
김종성 : 리스크가 있다고 본다.
100원에 샀는데 50원으로 떨어지면 어떻게 하나?
이승목 : 그것을 유통사 대표가 책임지겠다고 했다.
김영식 :리스크가 날 수가 없다.
김명식 : 테더라고 있는데, 거의 변동이 없다.

김종성 : 만약에 운영사로 저도 할 수 있고, 저도 미국에 거래소를 다 만들어 놯는데, 저희는 관리 시스템이 있다.
시간상으로 실시간으로 연동 및 관리가 되는 시스템을 다 만들어 놨다.
저희가 GIO코인을 운용하기 위해서 얼마를 투자를 해야하나?
이승목 : 전자에 말씀 드렸다. 그것과는 별개다
김종성 : GIO로 6천만원투자하면 운용사로 참여할 수 있나?
100억개를 운용사가 다 갖고 가나, 아니면 약속한 것은 안고 가나?

이승목 ;그것은 계약 조건에 넣으면 된다.
위 설명한 방식대로 가면 피해가 제로로 가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대형 유통회장은 GIO 코인을 거래할 생각은 없고,  미래가치로 보고 가고 싶다고 얘기 했다.

충분히 토론했다고 보고,

12월 20일 이전에 빨리 결정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조합과 계약 초안을 반상욱 대표가 준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건식 ; 오늘 좋은 계약을 하고 왔다.
제가 늘 얘기했듯이 첫째도 조합원, 둘째도, 셋째도 조합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대웅 특별고문님을 조합원위원장으로 추대합니다.
다음 주에 예정발의로 올리면 좋겠습니다.

장국진 ; 조합원의 위원장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김대웅 : 저는 사양하겠습니다.
지금 하는 일 만으로도 만족합니다.

김은정 ; 2019 대한민국소비자평가우수대상 시상식 날짜안을 상정합니다.

현재 2019년 12월 21일자로 잡혀 있는데, 공문 등의 미비로 인해 내년 구정을 전후 해서 날짜를 정하면 좋겠습니다.

그 이유는 지난 이사회 때 소협  CF에 대해 브리핑을 받은 바 있습니다.

미디어를 활용한다고 가정했을 때, 내년 구정은 우리 소협을 알리는 적기로 보고 있습니다. 해서 시상식 날짜를 내년으로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상정합니다.

1번, 2020년 1월 18일

2번, 2/1

3번, 2/8

4번, 2/15

5번, 2/ 25

이승목 : 1번 2020년 1번 안에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로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석인원 15명 중 8명의 찬성으로 과반이 넘었으므로 본 안은 가결되었음을 선언합니다.

김대웅 : 열풍기가 2대가 올 것이기 때문에 덥습니다.
화장실도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종대 ; 타일은 제가 지원하겠습니다.
김대웅 ; 조합원 모집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명식 : 난로에 고기 등을 굽고 먹는 것을 삼가면 좋겠다. 그리고 술도 자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부분을 예정발의합니다.
이승목 : 다음 주에 비공개 투표로 하겠습니다.

김종대 : 충분히 취지를 알았기 때문에 마음 쓰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많이 오게 하는 취지로 했습니다.
하루에 20시간 이상 일하는 분들은 뭔가를 보충해 줘야 해야 합니다.

장국진 ; 후문 쪽에 보니 소주병, 재떨이 등 제 3자가 볼 때 이미지가 안좋다고 본다.

만약 먹는 경우는 청소를 깨끗이 해야 한다고 본다.
앞으로 저도 와서 청소도 하겠다.
신경을 많이 쓰면 좋겠다.

이승목 ;끝나고 스스로 치우면 좋겠습니다.
추가 발의 없으시면 내일 해죽순 박람회에 많은 분들이 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조합원 가입신청서를 많이 준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인포메인션을 활용해서 많은 분들이 조합원이 되면 좋겠습니다.

김상예 ; 18일에 블록체인 기업진흥협회에 참여하기로 했는데, 누가 가고.........

((사)대한블록체인조정협회 김태형 사무국장이 초대장을 나눠줌)

김대웅 ;오늘 획기적인 인공태양을 설치했는데, 다음 주에 한 대 더 설치합니다.
새로운 먹거리로 가져왔습니다.
농림부 장관과 국회의원 쪽에서도 올 예정인데, 삼성그룹에서 대대적으로 밀고 제품이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승목 ; 더 이상 안건이 없으시면 이것으로 제 65차 창업경영포럼 및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임시이사회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봉 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