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2차 창업경영포럼 및 소비자저널협동조합 임시이사회
일시 : 2019. 9. 9 오후 7시 30분
장소 : 과천 본점
인원 : 이사 3명, 조합원 명 총 19명

지난 회차 이사회 경과보고를 김은정이사님이 해 주시겠습니다.
경과보고 : 김은정
김형균: 수고하셨습니다.
김형균 : 진행
안건1)지난 주에 설명한 카드스토리에 대해서 정영호 대의원님께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영호 : 카드스토리는 소상공인들이 필요한 플랫폼이다.
즉, 카드스토리 하나로 모든 매출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마케팅기법이 포함되어 있다.
손님이 얼마나 왔다 갔는지, 입출금은 어떤 지 등
의심이 있으면 전화를 걸 수도 있는 어플이다.
현재,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는데, 이 어플을 통해서 조합원모집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무료는 아니고 매월 월정료가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대표단들의 수익원도 만들 수가 있다. 상세한 부분은 회의를 거쳐서 정할 예정이다.
전자 식권 발행, 거래처 전체의 빅데이터도 삽입이 되어 있다.
회원가입도 중요하지만 이탈방지도 중요하다. 카드스토리는 그런 측면에서 탁월하다.
카드스토리 어플과 소협이 잘 융합이 된다면 …
즉, 소비자와 생산자를 묶을 수 있는 방법이 된다.

어려운 얘기를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형균 : 수익이 될 수 있는 기법들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조합원 모집과 이 것을 썼을 때 월정료에 대해 일부분 쉐어가 가능하다는 얘기입니까?
정영호 : 네,
한 가맹점당 생산자의 어플 사용료인 월정료는 3,000원 정도로 해서 연단위(36,000원)로 계약을 할 예정이다.
대표님들의 위치 코드를 활용해서 쉐어할 수 있다.
지금은 몇 천원이라 작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회원이 많아지면 엄청나게 크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카드 가맹점은 누수도 잡을 수 있다.
알바생을 많이 쓰고 있는데 장난질을 못하게 되어 있다.
특히 카드 결재 후 취소할 때 많은 문재가 생긴다.
누락1, 동일금액 연속승인,
누락2, 고액권(50~100만원 이상)
누락3, 해외승인도 보류로 잡힌다.
누락4, 망상 취소가 잇다.(10개 정도의 카드사, 나이스, 키스, 스마트, 체크카드 등 망 상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
누락을 잊어버리고 있으면 돌려받을 수가 없다.
총 90일이 지나면 법적으로 돈을 지급받을 수 없다.
총 몇 번 왔다 갔는지 확인할 수 있고, 개인정보도 삽입할 수 있다.

한 사람이 복수로 사업을 할 경우에도 한 어플로 관리가 가능하다.

김종선 : 세무신고를 할 때 사용할 수 있나?
정영호 : 엑셀로 변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부가세신고 자료도 가능하다.
김형균 : 카드스토리 부분을 조합에서 협업하는 안을 상정합니다.
동의와 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용덕 동의
김대웅 제청
동의와 제청이 나왔으므로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로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9명 중 18명이 찬성했으므로 본 안은 가결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안건2) 10월 3~5일 개소식행사에 관한 건을 상정합니다.
의견 부탁합니다.

김대웅 : 제일 중요한 것은 돈이 문제입니다. 돈 없으면 10월 3일 오픈 못하고 돈 있으면, 밤새 일 할 수도 있습니다.
김상예 : 3일동안 구체적으로 어떤 행사가 있는지?
이승목 : 10월 3일은 개천절이고, 10월 9일 한글날도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항상 첫날은 행사 위주로 하고 나머지 이틀은 조합원 방문의 날로 잡으면 좋겠습니다.
김용덕 : 3~5일로 하되 완공이 안되면 9, 10, 11로 하면 좋겠다.
김대웅 : 해죽순 출자부분에 대해서 논의합니다. 약 5천만원 정도의 현물인데 이것을 활용하면 빨리 돈이 됩니다.
제가 만들겠습니다. 단, 단톡에 하루에 몇 번이고 광고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형균 : 현물 부분은 이사회 끝나고 얘기 나누면 좋겠습니다.
안건 2로 상정한 개소식 날짜를 10월 3일 ~ 5일로 하되, 공사상황에 따라 10월 9일부터 하는 부분에 대해 상정합니다.
동의와 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건식 동의
김대현 제청
동의와 제청이 나왔으므로 본 안에 대해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로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9명 중 17명 찬성으로, 1명 기권으로 본 안은 가결되었음을 선언합니다.

김형균 : 현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마감인데, 9월 말일까지로 이벤트를 연장하는 것을 상정합니다.
본 안에 대해 동의와 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현 동의
유기영 제청
동의와 제청이 나왔으므로 본 안에 대해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로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9명 중 18명 찬성했으므로 본 안은 가결되었음을 선언합니다.

김형균 : 매월 첫 주 금토일을 조합원의 날로 정하는 것을 상정합니다.
첫 날은 대의원과 대표단 정례회를 돌아가면서 할 수 있습니다.
김대현 동의
김종선 제청
동의와 제청이 나왔으므로 본 안에 대해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로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9명 중 16명이 찬성했으므로 본 안은 가결되었음을 선언합니다.

김대웅 : 설명
1. 현재 상황에 제일 중요한 것이 돈인 것 같습니다. 빨리 돈을 마련해 공사비를 충당해야합니다.
2. 좋은 부스는 독점이 아니라 1년에 돌아가면서 하면 좋겠다.

이승목 : 긴급발의합니다. 행사 전 전기공사를 했는데, 1인당 2~30만원이 들어가는데, 아주 심각합니다.
김건식 : 공사비용에 대해 언급(중략)
이승목 : 가장 중요한 부분은 김건식 대의원이 얘기한 대로 합원 모집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추가 예산안이 나올 경우가 있다면 이사장님의 지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김형균 : 이제 막바지에 왔다. 책임자에게 권한을 줬으면 모든 것을 책임 있게 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건식 대의원을 통해 카라반 문제도 처음 들었는데, 앞으로 모든 것은 제가 알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공사관련 모든 것은 김건식 대의원께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혼란이 왔던 부분들은 사과를 드리고 앞으로는 제가 책임을 지고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승목 : 추가 발의 있습니다.
김대웅 특별조합원께서 말씀하셨습니다만, 조합원 모집도 중요하고 자금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별조합원 위원장이 없는 관계로 제가 상정안을 올립니다
매주/매일 특별조합원 교육을 발의합니다. 지금 출자금이 얼마나 중요한지 특별조합원들도 알아야 합니다.
김형균 : 특별조합원 교육은 시급한 관계로 바로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대현 동의
이미영 제청
동의와 제청이 나왔으므로 본 안에 대해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로 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19명 중 17명 찬성으로 본 안은 가결되었음을 선언합니다.

유기영 : 정영호 이사님이 스마트 카드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미디어와 관련 해서 룸이 준비되면 좋겠습니다.
김대현 : 제가 부스를 맡고 있는데, 미디어룸을 따로 준비 해 놓고 있습니다.

김형균 : 제가 추가 발의 하나 하겠습니다. 현재로서는 공백이 좀 있습니다.
이승목 이사께서 지금까지 잘 만들어 오셨고, 상의해서 진행하는 것도 중요한데, 너무 큰 일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집행부가 좀 더 체계를 갖추고 도움을 줄 수 있고, 일을 같이 관여해서 잘 해 나가기 위해 김건식 대의원께서 일을 잘 해 오셨기 때문에 김건식 대의원을 상임고문으로 예정 발의합니다.

김형균 : 다른 사항이 없으시면 이것으로 제 52차 임시 이사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사봉 3회